출처 : 은행나무 향기
글쓴이 : 용문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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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름성분이 있는 밭에 고무마 농사를 하였더니 커도 너무~~ 커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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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四字房事"

 

인민일보 기자가 중국 최고령 할머니(128세)를 인터뷰 하면서

'할머니 장수비결은 무 엇입니까?' 물었더니


'응, 담배는 건강에 나빠....

그러니 피우지 마! 나도 5년전에 끊었거든,

그러나 섹스는 적당히 즐겨'라고

말했다고 한다.

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128세 할머니를 해 주었을까 ?

- 신판 四字房事篇 -

01. 天地陰陽 (천지음양 - 천지간은 음양이라)

02. 雌雄遊戱 (자웅유희 - 암수 한 쌍 놀아나네)
03. 雙方廉探 (쌍방염탐 - 서 로 간에 눈치 살펴)

ji3535

04. 以心傳心 (이심전심 - 텔레파시 서로 통해)

05. 意氣投合 (의기투합 - 좋고 좋아 얼씨구나)

06. 客室探訪 (객실탐방 - 몸 풀 곳을 찾고 있네)


09. 愛撫興奮 (애무 흥분 - 비비대니 찌릿찌릿)
10. 乳房浸透 (유방침투 - 젖가슴에 손을 넣고)

11. 兩口接觸 (양구접촉 - 입술끼리 인사하네)

12. 舌往舌來 (설왕설래 - 두 혓바닥 들락날락)

13. 乳頭點檢 (유두점검 - 젖꼭지를 클릭하고)

14. 腹部探訪 (복부탐방 - 뱃대기를 더듬더듬)

15. 中部前線 (중부전선 - 한복판의 작업장엔)

16. 完全無缺 (완전무결 - 모든 준비 완벽하고)

17. 萬事如意 (만사여의 - 모든 일이 뜻과 같이)

18. 準備完了 (준비완료 - 일하도록 되어있네)



19. 作戰開始 (작전 개시 - 이제 한번 붙어볼까)

20. 被服解脫 (피복해탈 - 껍데길랑 벗어제껴)

21. 玉池點考 (옥지점고 - 무릉도원 살펴보니)

22. 玉門微笑 (옥문미소 - 문지기가 활짝 웃고)

23. 玉水噴出 (옥수분출 - 꿀물들은 넘쳐나네)

24. 開封迫頭 (개봉박두 - 열어줄때 되었으니)

25. 陽物据銃 (양물거총 - 거시기를 바쳐 들고)

26. 膣門通過 (질문통과 - 경계초소 지나고서)

27. 玉內入城 (옥내입성 - 진중으로 들어가니)

28. 好好歡迎 (호호환영 - 날고뛰며 맞이하네)

29. 現場投入 (현장투입 - 작업실에 들어 앉아)

30. 雌雄交接 (자웅교접 - 거시기들 서로 얽혀)

31. 左三右三 (좌삼우삼 - 좌로 세번 우로 세번)

32. 技術網羅 (기술망라 - 온갖 기술 총동원해)

33. 左衝右突 (좌충우돌 - 좌우간을 왔다갔다)

34. 九淺一深 (구천일심 - 얕게 깊게 구대일로)

35. 本色露出 (본색노출 - 본바탕이 들통나네)

36. 前進後退 (전진후퇴 - 전방후방 왔다갔다)


37. 東奔西走 (동분 서주 - 동에 번쩍 서에 번쩍)

38. 照準發射 (조준발사 - 타이밍 맞춰 제때 쏴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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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...

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 데..

의사선생님 : “십이지 장 궤양 같습니다.”

할머니 : “뭐라카노 씨 비 우터다꼬...?”

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..

할아버지 : “뱅원에 간 께 머라 카더노?”

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-

할머니 : “씨비 안 조 타 카데예...”
.

.
할아버지 : “내 그럴 줄 알았다.

고로코롬 밝혀싸터만... ”ㅋ

이일을우짜꼬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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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자연과 7080의 낭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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